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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1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이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37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교비를 사적인 용도로 쓰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이 떠안게 됐다"며 "이 같은 공금 횡령행위는 반국가적인 범죄"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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