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군산의 갯벌에서 소라를 잡던 60대 어민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22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 동쪽 2㎞ 노루섬 인근 갯벌에서 유모씨(61)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이모씨(65)는 "일행과 함께 소라를 잡던 중 유씨가 사라져 신고했다"고 말했다.
해경은 유씨가 방향 감각을 잃고 실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