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호프집 장식 벽돌 무너져 8명 경상

지난 2일 밤 9시 30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호프집에서 벽돌로 된 장식용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구조물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김모씨(25) 등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부실 시공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