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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읍시금고 선정 논란' 시청 압수수색

전주지검 정읍지청(지청장 최성환)은 25일 정읍시금고 선정 업무 주무부서인 정읍시 세정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여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정읍지청은 앞서 시금고선정위원으로 참여했던 A씨의 휴대폰도 압수수색했다.

 

정읍지청 관계자는 “정읍시금고 선정 과정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정읍시금고 선정위원회는 1순위 JB전북은행, 2순위 NH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하였으며 이에 대해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정읍시지부는 지난 17일 정읍시금고 선정에 대한 금고지정자 지위확인의 소와 본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주지법 정읍지원에 접수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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