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기후변화와 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으로 불안감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기후변화로 인한 질병에 대한 경각심이 재고되고 있다. 폭염·전염병·기상재해 등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건강손실 비용은 2011년 기준, 한 해 8914억 원으로 2050년에는 1조4973억~4조4311억 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게 학계의 주장이다. 기후관련 건강피해 종류에는 폭염과 이상기온, 기상재해, 대기오염(호흡기와 알레르기질환), 매개체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질환이다. 그 동안 기후변화 건강영향 감시체계의 마련으로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만성질환자나 노인, 노숙인 등 기후변화 건강피해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대책을 강화하는 등 추가적 노력이 필요하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참모진 개편…사회수석 임실 출신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

남원[춘향제, 지역경제 연계 과제] 남원 특산품 정책 ‘새 판 짜기’ 나설 때

군산127년 군산항 역사성 지우는 해수부···김의겸·김재준 정치력 시험대

부안“나도 모르게 찰칵”…‘안전신문고’ 공익제보에 부안군민 당혹

문화일반예산 핑계로 국가 공모사업 포기…날개 꺾인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