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래내시장 발전 위한 집담회서 제기
올 해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전주 모래내시장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래내시장의 강점인 식자재 질과 좋은 접근성 등의 여건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28일 전주 인후2동주민센터에서 기송도 모래내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장, 임승기 모래내시장 상인회장, 전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 전주 시의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국회의원(전주 덕진)이 마련한 모래내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모래내시장에서 판매되는 식자재의 질이 뛰어난 점과 전주 중심부 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을 모래내시장의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이 같은 강점을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특화공간 조성 △주변 7개 학교와 연계한 학생 대상 경제 현장 교육 △모래내시장 대표 상품 개발 △청년층 식품산업 창업 공간 지원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성주 의원은 “과거에는 시설 확대 등 물리적인 부분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뤄졌지만 이번 사업은 시장이 가진 문화와 정신적인 가치를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사업주체와 시민 간의 소통을 이끌어 누구나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