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덕진경찰서는 14일 전주시 덕진구 일대 식당을 돌며 식자재를 훔쳐 되판 혐의(상습절도)로 박모 씨(33)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3일 오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김모 씨(55·여)의 음식점 냉장고에서 소갈비 5㎏(시가 1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21일부터 이번 달 10일까지 전주 버스터미널과 전북대 인근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모두 14차례에 걸쳐 113만원 상당의 식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