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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노후일자리추천 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국민의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노후준비서비스에 일자리 추천서비스를 새롭게 추가시켜 이달부터 6월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공단은 일자리 추천서비스를 통해 은퇴 후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노후준비 상담고객에게 가입이력과 연봉 등 희망사항을 반영한 사업장 정보를 안내할 방침이다. 최근 공단은 170여만 개 국민연금 사업장 중 최근 퇴사 신고가 접수된 법인사업장 자료와 매일 업데이트 되는 6만여 개의 워크넷구인정보를 분석해 채용가능성이 높은 일자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직장은퇴 후 소득활동을 희망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전국 16개 지사를 통해 노후준비 전문상담사가 제공하는 일자리 추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이 끝나는 올 7월부터는 일자리 추천서비스가 전국 109개 지사로 확대된다. 정식서비스는 기존 사업장 구직정보에 민간사이트의 채용정보를 추가하고, 시범기간 동안 누적된 상담 결과를 분석하여 일자리 추천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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