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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남북교류사업 다시 추진

전북도가 11년 만에 재개된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중단됐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도는 29일 시·군, 대북지원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도는 이미 발굴했던 대북지원사업에 대해 지원 가능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발굴된 대북지원사업은 △농업·축산 지원사업 △자원순환형 농축산 복합단지 조성 △산림복원 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도가 지난 2016년 남북교류협력기금 8억원을 투입해 사업추진을 검토했으나 북한 핵실험과 개성공단 중단 등으로 통일부의 사업승인 불가로 진행되지 못했다.

앞서 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남북교류협력기금 98억9000만원을 조성해왔다. 도는 2004년부터 2005년까지는 농기계수리공장 신축 자재와 영농자재를 지원했고, 2006년에는 농기계 지원과 축산지원, 2007년에는 돼지공장 신축과 돼지지원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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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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