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측은 이를 위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하며 해결하는 지역발전 프로슈머 양성, 지역의 사람과 자원으로 일구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등의 혁신 정책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박성일 후보는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맛나는 지역 공동체 조성은 물론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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