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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내 야영장·산단 입주사업장 환경관리 실태 점검 실시

전북도가 혹서기를 대비해 도내 야영장과 산업단지 입주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우선 도는 휴가철 이용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 도내 120여개 야영장을 대상으로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정화조) 설치신고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기술관리인 선임, 내부청소 이행 여부 등이다.

 

위반행위가 적발된 야영장에 대해서는 고발·행정처분 등을 할 예정이며,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반복위반업소, 환경민원 유발사업장, 휴폐업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휴·폐업을 위장해 오염물질을 부적정 처리하는 사례와 휴·폐업된 사업장 내 폐기물을 방치한 뒤 침출수를 유출시켜 주변환경을 오염시키는 사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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