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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해수욕장 재정비

과거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계획되었다가 무산되었던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이 부안군의 사업시행으로 다시 진행되고 있다.

이 관광지 조성지는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지서리, 운산리 일원으로 총면적 54만5,281㎡를 2단계로 진행하는데, 1단계 34만2,205㎡는 2017년 6월 19일 환지처리가 되어 조성이 끝나고, 현재 2단계 20만2,076㎡ 조성사업이 진행 중으로 201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변산해수욕장 조성사업은 현 정부의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적극적 진행 의지와 2023년 세계 잼버리 대회 새만금 유치 확정으로 관광특구인 변산의 개발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국비 191억2850만원, 지방비 283억850만원으로 총 474억3700만원이다.

사업시행방식은 환지방식으로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하여 이미 설치된 암벽등반 시설, 캠핑장과 1단계사업에서 4만3,877㎡ 대지에 연면적 6만5,831㎡의 10층 휴양콘도 건축, 2단계 사업으로 대지면적 1만7,075㎡의 유원시설 설치, 갯벌 및 어촌 체험관, 짚라인, 맘모스트리, 모노레일과 루지 등의 유흥시설을 준비 중에 있고, 관광지 조성 사업 지구단위 계획으로 지중해 산토리니 풍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부에서는 변산 해수욕장 개발에 1%대의 저리의 관광기금 대출을 실행하여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 완공으로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히던 옛 명성을 다시 찾기를 기대해 본다.

㈜삼오투자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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