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기압골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의 두께는 약 1000㎞ 정도! 이런 공기 때문에 우주의 수많은 별 중 유일하게 지구에서만 날씨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지표로부터 약 10㎞까지는 ‘대류’라고 하는 공기의 움직임이 발생하는데, 이 때문에 바람과 기압이 생긴다.  주변 기압보다 낮은 저기압의 경우는 주변공기가 모여들어 하늘로 올라가는 상승작용을 한다.  하늘로 올라간 공기는 기온이 점점 낮아지고 공기 속의 수증기가 물방울로 바뀌어 구름을 만드는데, 구름 속에서 다시 비와 눈이 생성돼 지표로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상층의 기압골 즉, 저기압에서는 날씨가 나빠지게 되는 것이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날씨는 오늘까지 계속되겠다. 50~150mm의 많은 비와 함께 비오는 지역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예상돼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 유의해야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고육지책에도 ‘운영 중단’ 위기감 여전

전주전주시 ‘피지컬 AI-J밸리’ 청사진…기업 유치가 관건

익산[뉴스와 인물]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양성자치료센터, 전북의 기회이자 미래”

익산“전북형 에너지 자치분권 실현돼야”

금융·증권혁신도시 국민연금 간보기?···실체 없는 금융사 전북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