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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술타령하다 싸운 20대 철창행 위기

아침까지 술을 먹다 옆 테이블 일행과 난투극을 벌여 서로간 상해를 입힌 20대들 철창행 위기.

전주 완산경찰서는 16일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국밥집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옆테이블 20대의 말에 불끈해 주먹다툼을 한 20대 4명 중 2명 구속영장 신청.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입건.

이들은 지난 2일 오전 8시께 서부신시가지 모 국밥집에서 일행 2명과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에 있던 B씨와 시비가 붙어 난투극을 벌인 혐의.

당시 난투극은 소주병과 의자를 던지는 등 큰 싸움으로 번져 음식점 관계자가 112에 신고한 뒤에서야 마무리 돼.

이들 20대는 싸우는 과정에서 서로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기도.

박태랑 수습기자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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