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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필수! 화재예방법

건조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강한 바람까지 불어 불조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화재소식이 끊이지 않는 있다.

하지만 화재 안전수칙을 조금만 기억해도 작은 불이 큰 불이 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먼저 과열로 불이 붙기 쉬운 전열기구와 전기장판 등 전열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원을 꺼두거나, 콘센트를 뽑는 것이 좋다.

또한 콘센트 주변에 먼지가 쌓여 스파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한다.

전기장치와 전선에서 전류가 새어나가는 누전을 방치하면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외부의 기온과 햇빛 등의 영향으로 전선의 피복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평소 잘 살펴야겠다.

만약 전선의 피복이 벗겨진 경우, 절연 테이프를 감거나 교체하도록 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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