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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미세먼지 싣고 오는 따뜻한 바람

눈비와 찬바람이 물러가고, 다시 따뜻한 겨울이 찾아왔다.

당분간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낮 최고 5~10℃)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는데, 문제는 미세먼지이다.

대기정체로 국내 미세먼지가 축적된데 이어 따뜻한 서풍을 타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까지 더해져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PM10)가 오전에 ‘보통’ 단계를 보였다가 오후부터 ‘한때 나쁨’ 단계가 되겠다.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 농도(PM2.5)는 수도권과 충청도가 종일 ‘나쁨’ 단계, 강원과 전북, 경북지방은 오전에 ‘한때 나쁨’, 오후 ‘나쁨’ 단계가 될 것으로 보여 초미세먼지에 더욱 주의해야겠다.

그 밖에 전남, 경남, 제주도의 초미세먼지 농도(PM2.5)는 오전 ‘보통’, 오후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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