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병원서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훔친 50대 입건

전주완산경찰서는 전주 한 병원서 의자에 있던 휴대전화와 케이스 내에 보관 중인 신용카드를 훔치고 사용한 혐의(절도)로 A씨(58)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오후 5시께 완산구 서신동의 한 병원에서 피해자가 둔 1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와 휴대전화 케이스 내에 있던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신용카드로 약 3회에 걸쳐 3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