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제경찰서는 19일 핸드폰 케이스 내에 있는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절도)로 A씨(73·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월 8일 김제시 요촌동의 한 의료기기 판매점에서 피해자 B씨(65)의 휴대전화 케이스에 있는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요촌동에 있는 한 마트에서 총 9회에 걸쳐 30만원 상당의 식자재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토대로 A씨를 검거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