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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걱정보다 계획!

정부의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발표 후 이를 두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이다.

전력수요 증가와 날씨는 밀접한 영향이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폭염의 기세는 기록에 기록의 값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냉방기 없기는 여름을 날 수 없을 정도로 에어컨이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지 오래이다.

특히 전력수요는 날씨 중 온도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통상적으로 여름철 온도가 1도 올라가면 전력수요는 평균 80만㎾가 증가한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을 겪은 터라 올 여름은 시작부터 두렵다.

하지만 얼마나 더울지 못지않게 얼마나 쓸지부터 고민을 하는 듯 하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의 땅으로 변해버린 한반도의 여름을 나기 위해 서는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에 대한 대책과 계획이 더 시급하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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