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목공소서 불, 2억 5000만원 재산 피해

사진= 전주 덕진소방서 제공.
사진= 전주 덕진소방서 제공.

지난달 30일 오전 12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목공소 2동 324㎡와 목재, 목재절단기 등이 모두타 소방서 추산 2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인근을 지나던 주민에 의해 신고됐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83명을 동원해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