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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또, 태풍!

10월 태풍 ‘미탁’이 한반도에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태풍의 움직임이 유동적인만큼 이동경로, 또 이에 따라 언제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지 TV나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태풍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미리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곳은 피하는게 좋고, 이 지역의 주민들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 두시는게 좋다.

또 응급 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의 생필품을 준비해서 비상시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해서, 막힌 곳을 뚫어줘 많은 비가 내릴 때 빗물이 역류하지 않도록 물빠짐이 잘 되게 미리미리 손을 봐야한다.

이 밖에도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은 단단히 고정시켜두거나, 위험한 물건들은 미리미리 꼭 제거해두셔서 2차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잘 해야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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