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아침기온 잡은 ‘이불구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18일 우리지역은 아침(06시)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덕분에 아침에 크게 떨어진 기온의 내림세는 주춤하겠다. 바로, ‘이불구름’ 덕분이다.

대개 밤에 낀 구름은 지구복사에 의해 낮 동안 태양으로부터 달궈진 지표의 열이 대기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이불역할을 해줘 밤 기온을 대체로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반면, 낮에 낀 구름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강한 열을 막아주는 양산역할을 해줘 낮 기온을 크게 오르지 못하게 한다.

토요일까지 전국에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계속되겠다.

비로 인한 불편함은 있을지 몰라도 낮과 밤의 기온격차는 줄어들어서 일교차 걱정은 덜해도 되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

익산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가입

익산민주당, 익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김충영 선출

법원·검찰'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피고발인으로 조사받아

익산전북, 당대표 격전지 부상 ...한날한시 익산 온 김민석·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