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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성탄절, 먼지주의!

1981년부터 2018년까지 크리스마스(12월 25일)와 이브인 전날(12월 24일) 우리지역(전주)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기록된 해는 38년 중 10번으로 30%를 살짝 웃도는 빈도였다.

가장 많은 눈이 내려 화이트크리스마스 다운 해는 1992년으로 10.2cm의 적설을 기록헀다.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은 가끔 구름만 많겠다.

기온도 평년수준을 3~4도가량 웃돌아 포근하겠다.

다만, 눈도 없고 추위도 없지만, 미세먼지는 있다.

특히 24일 중서부와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 계획있다면, 꼭 미세먼지 예보 잘 살피고 나가야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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