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꽃샘추위 반짝에 그쳐...

겨울 잠에서 깬 개구리가 겨울인 줄 알고 다시 땅속에 들어갈 듯한 꽃샘추위가 매섭다.

전국 대부분지역이 다시 영하의 아침을 맞으며 코끝이 시렸다.

올 봄철은 평년보다 전반적으로 포근하겠지만 3월까지는 이렇게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두 세 차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봄을 맞아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면서 3월에 맞는 꽃샘추위가 한겨울 추위보다 매섭게 느껴질 수 있다.

두툼한 겉옷 한벌보다는 각 시간대에 따라 변하는 기온변화에 신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온조절이 쉬운 얇은 옷 여러벌로 건강한 봄을 맞이하자.

이번 꽃샘추위는 반짝으로 그쳐 6일 낮부터 다시 오른 기온은 주말과 휴일동안 포근한 봄을 가져다 주겠지만, 다음주에 다시 0도 가까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기온의 널뛰기가 이어지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

익산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가입

익산민주당, 익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김충영 선출

법원·검찰'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피고발인으로 조사받아

익산전북, 당대표 격전지 부상 ...한날한시 익산 온 김민석·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