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경찰은 23일 오후 3시 50분께 임실군 관촌면 포동교 인근에서 발견한 여성 사체가 지난 15일 전주에서 실종된 A씨(34·여)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견된 여성 사체는 수색에 나선 경찰 기동대 2명에 의해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하천 인근 수풀에 유기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