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대병원 비뇨의학과, 환자 중심 리모델링 완료

전북대병원은 최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뇨의학과를 리모델링했다고 18일 밝혔다.

환자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뇨의학과 외래와 방광경실을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고, 3개월 동안 진행한 리모델링을 마쳤다.

전북대병원장 관계자는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환자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