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우산

장마의 시작으로 우산 사용이 잦아진 비의 계절이 왔다.

우산보관에 각별히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

물기에 젖은 우산은 그늘에 펴서 말려야 한다.

햇빛에 말릴 경우 방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 세워둘 경우에도 우산 꼭지가 밑으로 오게 되면 빗물이 우산살에 고여 녹이 슬 수 있어 손잡이가 아래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

이미 녹이 슨 우산은 아세톤을 이용해 녹이 슨 부분을 닦아주고 오래 써서 비가 새는 우산은 따뜻한 물에 백반 가루를 타서 발라주면 코팅 효과가 생겨 비가 새지 않는다.

또 얼룩이 생긴 우산은 중성세제를 푼 물에 우산을 넣어 저은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면 새 우산처럼 변신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

익산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가입

익산민주당, 익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김충영 선출

법원·검찰'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피고발인으로 조사받아

익산전북, 당대표 격전지 부상 ...한날한시 익산 온 김민석·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