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 생활잡화 창고서 불, 1700여만원 피해

3일 오후 11시 26분께 발생
40여분 만에 진화

사진 제공= 정읍소방서.
사진 제공= 정읍소방서.

생활잡화 납품창고에서 불이 나 17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지난 3일 오후 11시 26분께 정읍시 과교동의 한 생활잡화 납품창고에 화재가 발생해 창고 전체가 소실되고 내부에 있던 납품용 생활잡화류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승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