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농협,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 실시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6일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완주군 고산 창포마을을 방문해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발생으로 농촌관광객 급감 및 농촌경제의 침체 등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박성일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모두 심신이 지치고 힘든 상황인데 청정지역 전북의 팜스테이 마을에서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색다른 겨울 낭만 한자리에…고창 웰파크호텔, 크리스마스 특선 ‘스노우버블매직쇼’ 선봬

정치일반“송전탑 말고 기업을”…전북 시민사회, 새만금 반도체클러스터 유치 나섰다

군산[속보]군산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박물관 건립사업 ‘탄력’

자치·의회김양원 전 전주시 부시장 부안군수 선거출마 선언

진안진안 부귀면 재전향우회, 2025송년의 밤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