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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도,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전북도의 정보공개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지난 2019년부터 2020년(1월부터 8월까지)까지 실시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 자료를 공개했다.

사전정보 분야와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로 평가된 이번 평가에서 전북도는 우수등급을 받았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와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뉜다.

최우수 등급에는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완주군, 고창군, 순창군, 임실군이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등급에는 전북도와 진안군, 보통 등급은 군산시와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전북도교육청이 선정됐다.

최하위에는 장수군이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았다.

하태욱 전북도 총무과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와 도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투명하고 신뢰 받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각 기관 정보공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이번 평가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미흡 사항에 대해 개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기관별 정보공개 운영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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