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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당 2050탄소중립특위, 신한울 3,4호기 연장에 “탈석탄, 탈원전 중단없는 추진” 강조

탄소중립특위 소속 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의지를 밝히며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윤정 기자
탄소중립특위 소속 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의지를 밝히며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윤정 기자

여당 소속 전북 국회의원 8명 중 5명이나 포함된 더불어민주당 2050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 연장에 대해 “시민사회에서는 사실상 신한울 3.4호기 사업 취소 여부를 차기 정부로 미룬 것으로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의지가 후퇴한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면서“민주당 특위 소속 의원들은 2050년 탄소중립 사회를 위해 탈석탄 탈원전 에너지 전환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 차원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조속한 전환을 위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이들은 또한 “한국수력원지력의 불이익 없이 신한울 3.4호기 사업을 종료하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시행령을 개정하거나, 국회 산업위에 계류 중인 ‘에너지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에너지전환지원법)’ 제정안을 조속히 의결해야한다”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특위에 소속된 전북 의원은 김성주(전주병)·안호영(완주·무주·진안·장수)·이원택(김제·부안)·신영대(군산)·윤준병(정읍·고창) 의원 등이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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