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김윤덕 의원 발의 ‘수소 상용차 연료보조금 지원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김윤덕 국회의원
김윤덕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전주갑)이 발의한 ‘수소 상용차 연료보조금 지원법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수소전기상용차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김 의원은 1일 “수소전기 상용차에 연료보조금을 지원하여 본격적인 수소상용차 시대를 열게 될 법적 근거가 마련 된 것”이라며 “개정안에는 시장ㆍ군수 등 지자체장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운송사업자에게 수소차의 수소 충전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급 근거를 신설하고, 그 집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체계가 아직 고도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화물차를 비롯한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송사업자가 수소 자동차를 운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수소연료에 대한 가격 보조가 꼭 필요했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연료보조금 지원법안의 통과로 앞으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더 값싸고 쉽게 대중들이 이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서동축제, 접근성 높였더니 ‘역대 최다’ 10만 명 발걸음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아시아 실험영화의 귀환⋯전주서 다시 쓰는 ‘저항의 영상사’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성과는 수치로, 과제는 현장에서⋯전주국제영화제 중간 결산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왕사남’ 디자이너 박시영 대표가 말하는 ‘빛나는 포스터’는?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촬영 현장에 담은 사랑과 이별…‘지축의 밤’ 전주서 관객과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