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 내장사 대웅전 불지른 승려... 경찰 조사 중

사진 제공=전북소방본부
사진 제공=전북소방본부

정읍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승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정읍경찰서는 5일  현주건주물방화 혐의로 승려 A씨(53)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35분께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방화 경위와 구체적 방법은 조사되지 않았다.

전북소방본부는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관련기사 정읍 내장사 대웅전 불... 소방 대응1단계 발령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