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일보 회장 서창훈입니다. 전북일보가 주최한 새만금 30년의 대장정 토론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뜻깊은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이중희 교수님, 김현숙 전 새만금개발청장님, 오광식 연구원장님, 안호영 의원님,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님, 박영기 교수님, 이병석 교수님,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전 사무처장님, 최선호 주식회사 태평양 회장님, 조상진 전북일보 객원논설위원님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또 본토론회를 위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 해주신 송하진 전북도지사님,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님, 권혁남 전북연구원장님 그리고 내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 올립니다.
새만금이 첫 삽을 뜬지 30년, 한 세대가 지났습니다. 새만금은 전북 미래의 희망이자 도민들의 염원입니다. 오랜 세월 낙후와 소회라는 지역 이미지를 떨쳐버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최근에는 이 꿈을 구체화하는 작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등 실질적으로 새만금에는 번영과 도약의 기운이 용틀임하고 있습니다.
새만금은 우리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인 만큼 제대로 준비돼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토론회를 통해 새만금의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견들이 모이기를 기대됩니다. 아울러 활발하게 진행된 토론들이 정책에도 반영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토론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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