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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30분께 진안군 진안읍의 홍삼연구소에서 질산혼합물 4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흡착포를 이용해 질산혼합물을 흡수시키는 등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사고로 연구소 내 직원들이 대피하고 진안읍 반월리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 재난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수도관 작업 중에 질산혼합물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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