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전동성당 봉헌함에 있던 현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4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낮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 내 봉헌함의 자물쇠를 뜯고 현금 42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훔친 돈 중 택시비를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 훔친 돈을 모두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