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 신동 아파트 3층서 불… 700만 원 재산피해

28일 오전 6시 30분께 익산시 신동의 한 아파트 3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베란다 일부가 불에 타고 실외기 2대가 전소해 7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

군산군산시, 스마트도시 도약 속도낸다

군산군산수산물종합센터 건어매장 정식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