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15일 오후 8시 35분께 군산시 미장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베란다 일부가 불에 타고 실외기 등 집기류가 소실돼 3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아파트 주민 5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경제일반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지방기업 AI 인프라 접근권 보장해야“
정치일반남부권에 쏠리는 AI·반도체 투자…전북, 또 구경꾼에 머무나
임실임실읍 이도지구, 국토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부안 줄포면 지역특화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익산‘미래산업 거점 확보’ 익산시,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유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