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 한 도로 달리던 1톤 트럭서 불.. 2400만 원 재산피해

9일 오후 3시 5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국도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고 적재함에 실려있던 소독기계 등이 불에 타 24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차에 화재가 발생하자 운전자는 갓길에 바로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배선에 문제가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