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 군산 자동차전용도로서 승용차 5m 아래로 추락…5명 사상

지난 27일 오전 2시 40분께 군산시 개사동의 전주-군산 자동차전용도로에서 A씨(21)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5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B씨(25)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 등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