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9일 오후 7시께 진안군 동향면 동향터널을 지나던 경운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깔린 A씨(73)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자택이 있는 무주로 가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건설·부동산[지역주택조합 결산] 제도 강화 앞둔 지주택, 나아갈 방향은
경제일반삼겹살 1인분 16000원···'금겹살' 대신 뷔페로 몰리는 사람들
경제일반‘참예우’ 전국 최초 13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
경제일반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지방기업 AI 인프라 접근권 보장해야“
정치일반남부권에 쏠리는 AI·반도체 투자…전북, 또 구경꾼에 머무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