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중식당서 불⋯5300만 원 재산피해

18일 오전 9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중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식당 내부가 전소하고 내부 집기 등이 소실돼 53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3명이 출동해 1시간 50분여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