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군산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A씨(60)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B씨(47)의 복부 등을 여러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익산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기획[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