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위도면 야산서 산불⋯1시간 만에 완진

홈 사회 사건·사고

일반기사

9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안군 위도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0.1㏊가 불에 탔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원 118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안 # 위도 # 산불

이정호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제42회 전북연극상 · 2025년도 엘림연극상 · 우진청년연극상 수상자 선정

스포츠일반제18회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스포츠일반2025 전주시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

교육일반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우수사례 선정…‘학생복지 새 기준 세웠다’

교육일반이남호 “전북교육 5조원 시대 부정은 전형적 관료적 패배주의”

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