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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6시께 고창군 해리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가 소실됐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소방차 등 장비 10대, 산불진화대원 42명을 동원해 1시간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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