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6일 낮 12시 40분께 익산시 임상동의 한 주택 마당에서 일회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고기를 구워먹던 일가족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씨(68) 등 가족 5명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캔을 가스레인지 가까이에 놓아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학·출판“괴로우면서도 즐거웠다”…1948편 접수된 전북일보 신춘문예 본심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익산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