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1일 오후 2시 10분께 장수군 산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마을 주민인 A씨(82)가 숨지고 임야 0.02㏊가 불에 탔다.
소방대원들은 화재를 진압하던 중 소사체 상태인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인력 66명을 동원해 1시간 35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묘지 주변을 소각하던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
군산군산시, 스마트도시 도약 속도낸다
군산군산수산물종합센터 건어매장 정식 개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