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포항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2명 사상

image
지난 15일 진안군 부귀면 익산-포항고속도로(하행선) 부귀1터널에서 2.5톤 트럭과 18톤 트레일러가 추돌했다./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15일 오후 6시 20분께 진안군 부귀면 익산-포항고속도로(하행선) 부귀1터널에서 2.5톤 트럭이 앞에 있던 18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5톤 트럭 운전자 A(63)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내 B(57)씨도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1등은 다르네”⋯전북현대 사회공헌활동 눈길

장수장수지역 삼중 연합 ‘제2회 세별 축제’ 성황

장수장수군의회, 2025년 결산 제38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