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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8시 53분께 김제 백구면 한 가구단지에서 불이 났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990.12㎡ 중 72㎡와 소파, 침대 등이 소실돼 756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원 68명을 동원해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가구단지 2층 뒤편에서 불이 난다”는 최초 목격자 진술에 따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엄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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