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일 오전 10시20분께 김제시 죽산면 옥성리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314㎡)과 내부에 보관돼 있던 쌀 일부, 태양광 패널 등이 불에 타 90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솟아오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동원해 1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1등은 다르네”⋯전북현대 사회공헌활동 눈길
장수장수지역 삼중 연합 ‘제2회 세별 축제’ 성황
장수장수군의회, 2025년 결산 제38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